"박지성을 넘지 못한다면 아시아 '넘버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그의 전성기가 지났다고 하지만 직접 부딪혀 보고 여전히 큰 벽이라 느꼈다"
직접 상대해 본 일본국대 센터백이 이러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