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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투데이 국내 중독자 수 800만, 경제적 피해는200조
게시물ID : freeboard_726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라도리뚜비
추천 : 1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9 06:54:57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6643
중독전문가협 조현섭 회장, ‘기독교 중독예방과 치유 포럼’ 강연

신의진 의원(새누리당)에 의해 총리실에 관리부서를 두고 보건복지부에서 주 운영하도록 하는 중독법안이 발의됐다”고 전했다.

황우여 개신교 근거
법조계 개신교 신자모임 '애중회'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현재 대법관 14명중 기독교신자가 줄고 있다."
"대통령을 모신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법관에게 기도를 부탁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 대법관 제청권을 가진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투정도 부려봤다."
"나아가 가능하면 모든 대법관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이들이길 바란다."

신의진(새누리당) 개신교 근거
신의진(새누리당) 인터뷰중
“미국 휴스턴에서 연수받을 때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받아 온 거예요. 너무 좋지 않아요? 정말 항상 보는 글이에요.”

장로 이명박은 MBC 게임을 없애고, 여성부를 술, 담배, 게임 탄압하는 병신으로 만들고, 장로 황우여는 게임을 4대악으로 지정하고, 개신교 신의진은 그걸 실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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