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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게시물ID : gomin_896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곰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9 01:36:16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침묵의 대화가 흐르고
조금은 부끄러운듯 하지만 이미 서로에게 취한듯
경이로운 이끌림에
모든걸 맡긴채 그렇게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
하나씩 벗어 버리고
부드러운 살결의 속삭임
달콤한 둘만의 비밀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름다운 노래
부드러운 살결의 속삭임 
달콤한 둘만의 비밀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름다운 맹세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all these
worthless fears go away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me feel like
I am born again

지식과 사상을 버리고
마주한 두개의 심장으로
맞닿은 두개의 영혼으로
세상이 만들어 놓은 수많은 
서로의 상처를 만지고
서로의 아픔을 달래고
둘만의 비밀의 화원에서
오가는 진심어린 기도
부드러운 살결의 속삭임
달콤한 둘만의 비밀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름다운 노래
부드러운 살결의 속삭임 
달콤한 둘만의 비밀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름다운 맹세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all these
worthless fears go away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me feel like 
I am born again
let's not change the world 
but make another one
just for you and me
let's not change the world 
but make another one
just for you and me..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all these
worthless fears go away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me feel like
I am born again

-A.S ,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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