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오는 10월 브라질과 A매치 친선경기에 대해 본격적인 조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대가 내년 월드컵 개최국이자 세계축구의 전통의 강호인 브라질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런데 축구팬들을 흥분시키는 소식은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협회는 7월 동아시아대회가 끝난 8월 이후 하반기 A매치 기간에 러시아, 포르투갈 등 유럽강호와 홈 또는 원정으로 A매치도 추진하고 있다.
ㅅ...설렌다
축협회장 바뀌니까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