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강의를 듣는듯...
정총리 표정좀 보세요...
너무 옳은말만 해대니 자기도 할말이 없겠죠.
눈만 껌벅...
진짜 가관입니다.
국회의원중...
최채천도 있고, 김진태도 있고.....
이렇게 국민입장에서 국회의원의 할일이 무엇인지 준비해서 제역할을 다해내는 사람도 있는 반면.
국회의원도 권력이라고 재외국민까지 시위했다고 가만안두겠다 협박하는 사람도 있고.
그 선택은 국민의 몫인데요.
모르겠어요. 그냥....이당 저당 떠나서, 제대로 공부하고 열심한 국회의원을 뽑았음 좋겠어요.
다 우리 혈세로 이사람들 월급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