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호주...
다들 선진국만 원하는것 같네요.
저는 [우르과이]에 관심이 있습니다.
남북한 다합친면적에 인구는 부산시정도밖에 안되며, 연평균 기온이 제주도보다 더 따듯하고,
한국은 물부족국가이지만 우루과이는 물풍부...
이것저것 살펴보면 매력이 많은 나라입니다.
어차피 이민1세대는 어디를 가든 현지와 100% 동화되기엔 불가능에 가깝고
그래서 고생하는건 어디에서나 비슷하다면
2세대에겐 -그옛날 미국 서부개척시대마냥 -저 넓은(?)나라가 미래를 보고 투자하기엔 매력적이라 느껴지네요.
저는 농사짓는 사람이라 농부의 눈으로 살펴보니 이나라가 보이더라... 그렇습니다.
혹 이나라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진분이거나 조언을 해주시거나 정보를 나누고자 하는분은 null4@다음넷 으로 소통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