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 한편
게시물ID : readers_9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뿅뿅뮤직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8 02:15:24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살아있음을 느꼈고

밤하늘 별을 보며
죽음을 배웠다.

햇살과 바람은
삶의 아름다움을 가르쳤고

밤하늘 작은 별은
죽음마저 찬란하다 말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