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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675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13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24 22:23:56
9시간 30분 채우시고 조금 전 내려오셨습니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어떤분의 소회에 따르면
마치 로봇같은 늠름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번엔 유승희의원님이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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