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 = 즐겜유저
실버 = EU스타일 포지션별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
골드 = 라인전이 어느정도 완성되는 단계
플래티넘 =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운영, 낚시, 제대로 된 로밍, 호응등이 시작됨
다이아 = 챔프폭 포지션 폭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게 다이아같음,
정글러가 다짜고짜 나타나서 몇대 치거나 스펠 빼는 정도만으로 라인전 우열이 확연히 뒤집힘. 변수와 차이에 민감함
운영이 상당히 고도화되긴 하는데 다 프로게이머 하려고 목숨걸고 하는게 아닌 평범한 게이머기때문에
멘탈적인 면은 저티어나 이동네나 다를거 없음. 알피지하는애는 알지피 하고 트롤하는애는 트롤하고 삐지는애는 삐짐
남탓, 싸움 당연히 있음
아 마지막으로, 라인관리 진짜 제대로 하기 시작하는건 다이아부터 같아요.
플레까지는 제대로 관리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음요. 논타겟 피하거나 딜교하는것도 좀 부실하고
거의 주챔몇개만 잘하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