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게이트로 가뜩이나 오유에 빨간칠 할려고 안달이 난 시점에 이 시점에
종북 논란의 코어이신 통진당원 여러분들께서는 왜 이렇게 도배질이 갑자기 늘었습니까?
저는 정치에 우연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아주 의심스러운 눈길을 멈출 수가 없군요
몇차례 글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댁들의 간판에 뭐라 써놓고 노동자를 위하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댁들은 참으로 부단히도 민주주의 후퇴에 힘을 실어주는 묘한 재주가 있는것 같군요.
4.11 부정경선 부터 시작해서, 숫하게 많은 북한 관련 발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안전해 보이는군요
솜털하나 다치지 않아요.
MB이후 후퇴한 민주주의로 인해 여럿 다쳤는데도 말이죠.
저는 사실 이걸 설명할 방법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좋게 말슴 드릴때 좀 판데기를 넓게 보고 생각좀 하시면서 글쓰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