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아르헨티나 직책: 주심 생년월일: 1963년 11월 4일 키: 183 (cm) 몸무게: 81 (kg) 자격 취득: 1994년 01월 1일 첫 국제경기: 에콰도르 대 콜롬비아 (1996년 10월 9일) 거주지 (도시): 파라다로블레스 거주지 (국가): 아르헨티나 모국어: 스페인어 기타 언어: 영어 직업: 체육교사 관심사항: 골프, 시 쓰기 주요 경력: 다른 대륙 연맹(중미, 아시아, 유럽)의 예선전 주심
여기서 주목해야할것들은...이 눈뜬장님께서 체육교사란점..... 체육시간에 오심법을 가르치나?? 아님 심판도 공을 찰수 있다는걸 가르칠까?? 아님 보고도 못본척 하는법? 도대체 뭘 가르칠까요??? 아...그러고보니 관심사항에 골프가 있네요....좋은 골프클럽과 최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보고 싶었나봅니다... 관심사항에 또 시 쓰기라...음...어떤 시를 쓰는 사람일까요?
나는 심판이다... 심판도 공 찰수있다... 나는 심판이다... 심판도 보고도 못본척 할수있다... 나는 심판이다... 오늘도 축구는 내 멋대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나는 위대하다...
뭐 대충 이런내용의 시일꺼 같네요...
저 무뇌아 욕하지 맙시다... 죄라고는 개념을 안드로메다 관광 보낸거 밖에는 없습니다... 뭐 가족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그랬다고 합시다... 욕하면 우리만 피곤합니다. 욕조차 아까운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