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오유 눈팅하고있습니다..
고민이 많아서 글 몇개적은적도 있는것 같네요.
거두절미하고~~
보다보니까 실팔찌가 매우 제 스타일이더군요..
제가 젊을때 20대중반에 십자수 한다고 실을 사다모은것이 100개가 넘어요
인터넷 검색해서 만들어 보고싶었는데
이제 마흔을 바라보다보니 집중도 안되고 완전
"이거 뭐여ㅜㅜ"
좌절만하고있어요....
제가 보관중인 십자수 실 다 드릴게요.
혹시 실팔찌 만들어주실분 계세요?????
아들하구 커플로도 하고싶구
제 임산부 여동생도 주구싶구 그래요.
혹시 제가 실 보내드리면 만들어 주실수있으신분 메일부탁드릴게요..
[email protected]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