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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다녀왔어요.
게시물ID : diet_31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뽐상
추천 : 1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06 18:43:49
음.. 3일째에요.

큰일났어요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알바 그만두고싶을지경. .

3시 30분에 저 공부하는 학원이 끝나서

바로 복싱장 달려가면 4시거든요.

4시부터 5시-5시 30분정도까지 운동하는데

5시 50분까지 알바를 가야해요ㅠㅠ

으으.. 그냥 넉넉잡고 두시간씩 하고싶네요.

이미 많이 배우신 남성분들 막 글러브끼고 

샌드백 팡팡 치는거 보니 눈에 하트가 뿅뿅♥~♥

부럽기도 하고 멋지기도하고ㅠㅜ.

하지만 전 아직 글러브도 못낀채 맨손으로 ..잽! 잽!

오늘 처음으로 원!투!  배웠어요

으앙 재미쩡 재미쩡 재미쩡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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