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래요.. 대테러방지법 통과대도 뭐 밥은 먹고 살겠지… 다시말하지만 헌법에 보장된 시민 국민은 밥만먹고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누려야 하며 어떠한 것에서부터라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걸 못하게 할 수 있는 법이라고 누차 이아기하고 있는데 끊임없이 이야기하고있고 제발 다른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하고 있는데…."
"저는 포기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저의 주인이신 국민이 살아가야 하니까요. 저는 돌아가도 살 자리가 있는 사람일지 모르지만 그분들은 그러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