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 드라마 안본지 근 10년이 넘어가는 사람인데....
우연한 계기로 상속자를 봤거든요.....
진짜 그냥 어휴~ 또 손발 오그라드는 드라마군.. 하면서 보는데...
박신혜양이 너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 아~
낼 모레면 사십인데....
신혜양 교복 입은거 보면 어찌 그리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왠지 아청~ 아청~ 이런 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나이 먹고 이게 무슨 일인지.... 원래 한번 본거 다시 안보는데....
계속 돌려보고 으ㅎ허허허허허허허......
중학교때 최진실, 소피마르소 이후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으헝헝헝~
어떻게 끝내지??
신혜양 너무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