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의 부친 김용주 전 주일공사는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 대구 친일파들은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매일신보] 19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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