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만 열심히 했다'는 초급간부 징계하신 분 부하되시죠?
국민이 보는 앞에서 '두렵지만 막겠다, 하겠다'와 '못막는다, 진다' 누가 더 징계감인지...
흔히 군 정신교육 내용중에 북한의 대남적화 통일전략 중 군 약화전략의 하나로 고급간부를 부르주아, 초급간부 및 병사를 피수탈층으로 보고 적대감과 계급분열을 조장한다는 내용이 있던데...
국민들 입에서 똥별이야기 나오고 저따위 차별대우, 모순행동 하고있고, 병사랑 초급간부들 밤낮없이 조이고 기름칠하고 야근하고 비상대기타면서 고생할 때 골프치고 다니는 것 보면 스스로 대남적화를 위한 빌미를 제공하는 꼴이네요.. 이래서 군대의 주적이 간부인가요?!
댓글말고 니들 스케쥴이랑 입관리나 똑바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