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이제 바람이랑 응사로 뜨니까 막 김진이네 아니네 김유미네 하며 연애사로 관심을 많이 받고있네요.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연애좀 해볼라는데 (물론 오유인이 아닌 보통 사람들이요)
기자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막 추측성 기사내고 일부러 가쉽 더 만들어낼려고 하는거 같아서 조마조마해요.
뭐 양다리 얘기도 나오고 결혼 약속했다는 소리도 나오고ㅠㅠ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좋은 연기 계속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명시절 몇년을 지나 드디어 빛을 보는 정우의 연기 저는 많은 작품에서 보고싶어요.
사진은 네이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