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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50대 女의원의 미친체력” 은수미 6시간 밤샘 패기
게시물ID : sisa_666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6
조회수 : 1405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2/24 08:46:14
그는 더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필리버스터를 할지를 놓고 격론이 벌어졌을 당시 “협상을 위해서라도 3, 4일 동안 필리버스터가 불가피하다”며 “나도 고문당한 얘기도 하면서 10시간 버티겠다. 다른 의원들도 7시간씩 버텨 달라”고 말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출처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386152&code=61111111&sid1=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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