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4_201212080822450146 요약 1.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임신 후 입덧 치료차 병원에 입원 2.호주의 정신나간 남녀DJ 두명이 자신들의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인척 장난전화를 해서 간호사에게 왕세손비의 치료 상황 정보를 알아냄 3.이에 대한 비난이 일자 병원측에서 간호사가 병원 내부 규정을 위반 했는지 조사를 하고 심적 부담을 이기지 못한 간호사가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됨 장난 전화를 건 호주의 DJ Michael Christian & Mel Greig -------------------------------------------------------------------------------------- 다른 곳에서 보니 간호사가 제 3세계 출신이라 영어 발음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했고 영국내 사정에 어두워서 실수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두 아이의 엄마였다고도 하는데... 장난 전화를 한 DJ들은 전 세계적으로 쌍욕을 얻어먹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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