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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정말 이해안되네요
게시물ID : lol_665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oper
추천 : 0
조회수 : 12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09 19:03:13


아무리 롤챔도아니고 케스파컵이라고 하지만 여기서 테스트를 한다뇨
왤케 점점 실망스러워 지는걸까요 대체?



Q. 이번 KeSPA 컵 로스터에 큰 변화가 있었어요. 기존 선수인 '운타라-비디디-크레이머'가 제외됐고, 새롭게 전 스베누 출신의 탑 라이너 '소울' 서현석, 신예 원거리 딜러 '모모' 박민식-정글러 '리치' 이주원이 합류했어요. 

아직 내년 시즌까지 확정된 로스터가 아니에요. 기존 팀원들이 남아있을 수 있고, 새로운 팀원이 들어올 수도 있어요. 작년과 달리 이번 KeSPA 컵에서는 아직 계약하지 않은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게 됐죠. 보통 온라인으로 게임을 하는 모습만 보고 입단을 결정하는데, 효율적으로 테스트 해보려면 실전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까지 지켜봐야 하죠. 선수들에게 실전 테스트가 큰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롭게 들어온 신인 선수들에 대해서는 계약이 확정되면 그때 자세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팀과 같이 못 가게 됐을 때, 선수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언급을 자제하려고 해요. 우선, 온라인 기량으로는 테스트를 통과한 선수들이에요. 직접 테스트를 요청한 선수도 있고, 테스트를 보러 온 선수들도 있어요. 확실히 롤챔스 팀이 아니기에 새롭게 선수를 구하기 힘든 면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지금 상황에서 괜찮다고 판단한 선수들이죠.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6783&site=lol&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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