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인터넷에서 미국독립전쟁관련된 글을 읽다가 이래저래 자료들 찾아보다가 궁금해졌는데요..
제가 역사에는.. 문외한이라.. 혹시 아시는 분 대강이라도 답변 부탁드릴께요.
14세기경에 유럽인들이 처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현재의 남미든 북미든.. 황금캐고 이래저래 개발할려고 식민지화 시킬 당시에
아메리카대륙의 산업적 개발 상황은 굉장히 낙후되거나 그랬던 건가요?. 고추만 가리고 동물 때려잡고 이러진 않았을텐데
어찌 전쟁도 없이 바로 버려진땅인냥..유럽인들이 넘어가서 식민지화하고..제멋대로 개발하고 그랬던거죠?.
이미지가 좀 상상이 안되서요..
진짜 벌판에 작살로 동물 죽여서 씹어먹고 그랬던... 미개척지였던 건가요? 14세기경에?
그리고 현재의 북미지역의 인종이..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의 혈통이 비율이 별로 안되는 건지요?
대부분 영국 등 유럽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건지요?.
기초적인 역사이지만.. 갑자기 궁금해진 터라..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