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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점유율 내년 초 60%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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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라녀
추천 : 5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4/04 12:06:56
"익스플로러 점유율 내년 초 60%도 붕괴"

아이뉴스24 | 입력 2009.04.03 10:37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서울
 



< 아이뉴스24 >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지배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내년초에는 60%대도 무너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3월 브라우저 시장에서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전달에 비해 0.7%P 하락한 66.8%로 집계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2일(현지 시간) 넷 애플리케이션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익스플로러의 이 같은 점유율은 넷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2005년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 수준이다. 특히 월별 점유율 하락폭도 최근 12개월 평균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한 때 90%를 웃돌았던 익스플로러의 시장 점유율은 이제 60% 중반까지 떨어진 것. 특히 브라우저 시장에서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지난 한 해 동안 8%P나 하락했다.

현재 추세가 계속될 경우 윈도7 운영체제가 공식 발표될 2010년 1월에는 익스플로러 점유율이 60%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S와 대조적으로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는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 점유율이 22%까지 올라갔다. 애플의 사파리는 8.2%를 점유했으며 구글 크롬은 1.2%를 기록했다. 





파이어폭스3, 유럽서 IE7 제쳤다
황치규 기자 [email protected]
2009.04.03 / PM 01:09
웹브라우저, IE, 파이어폭스, 오픈소스

[지디넷코리아]모질라재단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유럽 시장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파이어폭스3 버전은 지난주 유럽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7을 점유율에서 앞서는 파란을 일으켰다.

 
웹분석 업체 스태트카운터에 따르면 파이어폭스3는 지난주 35.05%의 점유율로 34.54%에 그친 IE7을 앞질렀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가 파이어폭스에 밀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스태트카운터는 "IE7 사용자들이 IE8로 일부 넘어갔고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파이어폭스와 IE간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유럽의 경우 파이어폭스는 모든 IE 버전과 비교해 10% 가량 뒤져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지난 2월 IE7은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파이어폭스3는 24%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국내 현실은 99%의 익스플로러와 나머지 1% 파폭,크롬......
답이 없죠. 전 파이어폭스 쓰는데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사이트때문에 글자가 깨진다던가 심지어 접속조차 안되는 사이트가 있다는것에 충격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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