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너무 좋다 이런 스토리 너무 좋음 !
우선 한국인의 드라마랑 비슷한 갈등 구조
나아준 부모 길러준 부모의 갈등
예를 들면,
길러준 아버지는 전직 조폭
나아준 아버지는 대기업 회장
대기업 회장 아버지가 나타나 자식을 데려가 자기가 저지른 죄를 다 덮어 씌어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길러준 아버지는 자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과 바꾸고 진정한 아버지가 누구였는가 알게 되지만,
사랑에 빠진 여인의 새 아버지는 사악하기로 악명 높은 대권 후보 이며,
차기 대통령을 꿈꾸며 5개의 당을 합치려고 하는데....... 이런식의 스토리 너무 좋다
두 번째는
개그 코드가 나랑 너무 잘 어울린다.
로켓의 대사중
“배터리를 왜 홈쳤냐고? ”
“그야 홈치고 싶어서다 ㅎㅎ ”
웃겨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네뷸라 : 끝내 덜 익은 무 먹으면서 “ 덜 익었네 ”
이것도 너무 우겼음 ㅋㅋㅋㅋ
세 번째는
귀여미 그루트
처음에 춤출 때 완전 빠져 들고 , 괴롭힘 당할 때 물건 잘못가지고 올 때 그리고 폭탄가지구
혼자 뛰어 갈 때 !!우아 진짜 귀여워 .. 집에와서 장난감 사이트 찾아 다님
마지막으로
그루트가 욘드에게 한말을 로켓이 번역 한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온걸 졸라 환영한대. 졸라는 내가 붙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