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기적으로 시게에 와서 분탕을 치는 걸까요?
저는 이게 오유 시게 내에서 가지고 놀 장난감을 주기적으로 만들어서
오유 시게인이 내부에서 그것을 분쇄하는 것에 작은 만족을 느끼고
이 단계에서 머물게 할 의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즉 오유 밖에는 아직도 거짓과 부조리와 공작이 넘쳐나는데
밖으로 나가서 행동할 여지를 소거해 버리려는 작전이 아니냔 것이죠.
참고적으로 저는 오유 외에 이토에서 저의 잉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요즘은 제가 활동하는 네이버, 다음의 카페에서 한 발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아니잖아요. 행복한 나라 만들어야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 물려 줘야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