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얼마전 오늘도 평화로운 그곳에서 맘에드는 물건 구입하고
오늘에서야 그게 사기란걸 알고ㅠㅠ
첨으로 사기란걸 당해보고 속이 부글부글ㅜㅜ 이였는데
오늘 씨쉬어님과 마이폴님의 나눔이 도착했습니다앗!!!
제에겐 적지않는 금액인지라 기분이 조금 헷까닥 했는데용ㅠㅠ
나누온 물품들 까보며 함께 힐링합시다ㅠㅠ 엉엉!!!
우선 씨쉬어님의 지난 투표독려나눔 박스입니닷!!히히♡♡♡
그동안 못난 다이소 공병때문에 고생하신 씨쉬어님ㅠㅠ!!
그래도 친절하시게 메일보내주시고 어흑ㅠㅠ 이자리 빌어 다시한번 고생하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