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하는 건축 시티홀을 봤다.
말하는 건축가를 보면서 졸아버렸던 기억이 있는데..이번엔 졸지만 말자라는 각오로 봄
팝콘과 콜라의 도움없이는 힘들 것 같아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건대 롯데시네마로 고고
관람객 특징
1. 전원 혼자옴
2. 나를 제외하고 아무도 팝콘을 먹지 않음
3. 모두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나가지 않음
영화자체에 대해 궁금해서 이 글을 보는 사람은 다른 리뷰글을 보는게 좋을 듯.
영화보면서 누구한명 잡고 욕할 생각으로 봤는데..그럴 만한 내용전개가 아니었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