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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무능하고 더럽기까지 했다. 그의 말은 위선자였다고...
게시물ID : sisa_66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徒亨
추천 : 2/1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04/02 05:15:36
노무현은 무능하더라도 깨긋한 것이 낫다고 무능을 인정하면서도 깨끗한 정치인으로 남겠다고 공언을 해왔다. 그런데 그의 말이 이제 위선자였다고 밝혀지는 것을 보면서 그 당시 노사모를 위시해서 좌파들이 지랄발광을 하던 것이 눈에 선하다 이런 위선자를 대통령 만들려고 그리 지랄발광들을 했더란 말인가?

노무현은 무능하더라도 깨끗한 이미지로 남고 싶었겠지만 한마리도 건지지 못했다.노무현을 한마디로 평가하라고 본인에게 묻는다면 무능하고 더럽기까지 했다고 평하겠다. 혼자 도덕군자 처럼 행동하더니 혼자 더러운 것을 포장하기 위하여 남의 허물을 그리도 덮어주지 못하고 직설적으로 까발린 것이었다.

더러운 위선자의 모습을 지금 우리가 실제 보고 있으려니 지난 10년 세월이 허망스럽다. 김대중 노무현 두 위선자에게 속아서 국가는 파탄나고 국민의 삶은 희망가를 부르는 것이 어니라 망한가를 부르게 되었고 이것도 모자라서 전직이면 조용히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조언이나 해주면서 보내면 될 것을 계속 선동질이나 해대는 더러운 위선자들을 국민들은 심판을 받기를 원한다.

이들이 받아 처먹은 검은 돈의 실체를 이제 검찰은 서서히 밝혀내야 한다.김대중 수천억 비자금 내역도 꼭 밝혀내야 하고 노무현의 검은돈 50억의 실체도 반드시 밝혀내야 할것이다.박연차가 사돈을 보훈처장에 임명하여 준 댓가로 500만불을 보냈다고 증언을 했다고 하였으니 검찰은 돈을 받은 시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리를 놓고서 매관매직한 대통령의 더러운 행위에 대하여 수사를 해야 한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구속 기소)이 지난해 2월 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 씨(36)에게 500만 달러를 보낸 것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에게 주려고 보낸 돈이라는 뜻을 직·간접적으로 노 전 대통령 측에 알렸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노무현은 이제 모로쇠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돈의 실체를 인정하고 검찰에 수사를 받으러 자진 출투하기 바란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철호(36·노건평씨 맏사위)씨에게 건넨 5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50억원)가 박 회장의 사돈인 김정복씨를 국가보훈처장에 임명해준 데 대한 사례금일 것이라는 정황을 잡고 수사중이라고 국민일보가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지낸 김씨는 ‘낙하산 인사’ 논란 속에 2005년 6월 보훈처 차장에 임명된 뒤 2007년 4월에는 장관급인 보훈처장에까지 올랐다. 연씨가 받은 돈이 김씨 인사에 대한 대가이고 노 전 대통령이 개입 내지 묵인한 정황이 드러날 경우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사후수뢰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구중궁궐에 홀로 앉아서 자리나 팔아먹은 노무현 정말 그 꼬락서니가 가관이다 홀로 깨긋하고 전 정치인들은 지저분하고 더러운 정치인이라고 혹평을 하던 노무현 그가 가장 더럽고 무능하고 치졸하기까지 한 위선자였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50억의 실체를 국민 앞에 밝히고 검찰로 향하여 의왕교도소로 가면 노건평이가 있으니 청송 감호소로 가면 좋겠다. 

검찰은 이번에는 카더라로 끝이 나면 안되고 정황만 잡고 수박겉핥기식으로 수사해서도 안되고 노무현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릴 만한 증거를 들이대고 꼼짝마 식으로 수사를 하여 무능하고 더러운 위선자의 가면을 벗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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