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치 전직 통일부 장관으로 통크게 북한의 식량을 원조할 것처럼 통일 씨 감자를 재배한다며 언론 플레이를 했다
2.그때 쯤 문재인씨가 입당을 권유하자 씨 감자 운운하더니 통일에만 관심이 있는 듯 제의를 발로 차더니
3.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고 한참 뜸뜨더니
4. 안철수 천, 신,정과 궁민당으로 간다 만다 하더니
5. 갑자기 전라도 어느 구역으로 출마한다고 떠든다.
근데 웃기는 건 위의 1번에서 얘기한 씨감자 얘기는 사라졌다는 사실.
어쩜 정동영씨는 불과 몇개월 전 자신이 하던 일도 잊어버렸는가? 그러면서 지금은 자신이 이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