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경제민주화를 노년의 목표로 잡고 그 목표를 이뤄줄수 있는 사람이 문재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문재인으로 정권교체될수 있도록 노력할것임. 물론 그 능력이 어떨지는 모르는것이지만 어쨌든 행동의목적은 그렇다고 봄. 개성공단관련해서 박근혜 편들어준것은 대립각을 세우지 않음으로서 안보 이슈가 빠르게 사그라들었다고 보고, 전권을 틀어 잡은것은 지도부에 반문재인으로 드글드글한 상황에서 권한을 분산시키기보다 본인이 다 가지고 휘두르는게 문재인에게 도움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