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이데올로기'를 죽여야 세상이 바뀐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295
내 주된 관심은 사람으로서의 친노보다는 노무현 이데올로기에 있으며, 정파로서의 친노의 궤멸보다는 노무현 이데올로기의 궤멸에 있다.
나는 책에서 미래사에 반복적 위험을 초래할 '노무현 이데올로기'를 떠받들며, 자신들을 '개혁 세력'이라고 자칭하는 '친노'의 어처구니없는 반민주적 반개혁적 사태를 적시했다.
친노 = 새누리당 사실상 동급인데 개혁세력이라 자칭하는 행태가 아주 비열하기 짝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