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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관 '자화자찬' 편지에 뿔난 '위안부' 할머니
게시물ID : sisa_664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각하
추천 : 14
조회수 : 4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8 14:59:39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설날 즈음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민주공원 소극장에서는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 평화를 지키는 3.1대회 준비위원회'(아래 3.1대회 준비위)가 주최한 '위안부' 할머니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용수(89세) 할머니는 간담회 도중 꼬깃꼬깃 접어진 편지 한 통을 공개했는데 바로 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설날을 즈음해 할머니께 보낸 편지였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18095404220&p2m=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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