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실버크라운
- 첫 시나리오라 길지도 않고 짜증나는 것도 없음
2위 - 멜트다운
- 두번째 시나리오라 길지도 않고 짜증나는 것도 없음
3위 - 표류동굴
- 세번째 시나리오라 길지도 않고 짜증나는 것도 없음
4위 - 파워 스테이션
- 짜증도 덜하고 무엇보다 시나 진행중에도 마그토늄을 소량이나마 수급할 수 있어서 만족
5위 - 시간의 문
- 귀찮은 요소도 적고 시나 자체 경험치가 혜자인 편에 속해서 참을만 함. + 베릭트 보스테마 짱짱
6위 - 체념의 빙벽
- 크게 힘든 부분은 없음 근데 뭔가 짜증남
7위 - 노블스카이 + 죽은자의 성
- 재미도 없고 귀찮은 요소가 잔재
8위 - 역천의 폭포
- 전체적으로 과거 베히모스 + 수중 컨셉이라 귀찮은 요소가 너무 많음
9위 - 메트로센터
- 맵과 시나가 극혐으로 넓고 긺
10위 - 해상열차
- 열차 -> 서부선 탈환으로 이어지는 시나는 견딜만하고 브금도 신남 근데 뭔 거북이 잠입액션부터 시작해서
뚱딴지같고 재미없는 시나리오들의 반복으로 인해서 빠르게 스킵하고 싶어짐...
11위 - 안트베르 협곡
- 겐트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