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에 혼자 없는 시간도 좀 많고 해서
조용하고 온순하며 키우기 힘들지 않다고해서 푸들을 입양햇는데요
인터넷으로 입양을해서 좀 싸게 들인것도 있는데요
처음봣을땐 털이 별로 안곱슬이여서
병원에서 푸들 털이 왜그러냐고 하닌까
처음 새끼때는 그럴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털을 한번깍으면 곱슬하게 난다고 하길래 깍앗는데..
털깍았는데..
친구가 슈나우져 같다고 하길래
푸들인데 하닌까 음 그럼 믹스한건가 그러길래..
인터넷에 찾아보닌까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요
처음엔 새끼때라서 별난가 햇는데...
얘가 좀 활발하거든요.
울타리 안에서 갑자기 막 왓다갔다 뛰어 다닐때도 있어요
전 운동하는가보네 햇는데
근데 친구는 활발아닌거 같다 완전 지랄발광 하는거 같은데 할정도이긴한데요..
손가락을 너무 물고요 장난감같은거 다 씹어 먹고 토하고 그럴때도 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