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동안 집풀피로 돌려도
황갑 영고상태...
황홀경 물소리도 영고상태..
오늘은
+11 90퍼 강화권 실패
퀸즈벳즈 이기권글 12강 도전하다가 2억증발하고
헬도는것도 너무너무 지겹고....
부캐양산도 캐릭만 키우고 룩좋은 이벤압만 맞추고 귀찮고 시간도없어서 키우질못하고있네요
(본케 패황 헬돌릴시간도 빠듯한이유입니다 ㅠㅠ 직장인이라...)
흑흑... 극심하게 던자가오는데 그냥 모두정리하고 그만할까봐요...
최종세팅맞추고 루크진입해도 재밌어진다는 보장도 없을거같고
예전 2008년도에 친구들이랑 밤새서 피방에서 재미지게 파티사냥했던기억이 남아있어서
1년전에 광고보고 던파 복귀했는데
근1년간 느낀건... 예전만큼 재미가없네요 ㅠㅠ
과금도 패키지 나올때마다 꾸준히 사오면서 애정으로 키우다가
오늘 극심한 던자가 찾아왔습니다..
그냥새벽에 한번 푸념글 써봅니다
그냥 이런저런 저와같은 던자 경험담이나
조언같은 댓글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