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불행한자식이라고 생각만하던 사람이였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요.
저보다 더힘드신분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오늘 새삼 깨달앗어요......
지금 베오베 가신 돈빌려주세요... 작성자님의 글...
보면서 얼마만인지 모를정도로 펑펑 울었어요...
멍청한 소릴하던 제가부끄러워 술한잔 하고있어요......
오유 하시는 모든분들,. 행복해지길 바래요......
한분이라도 고게에 글 남기시는분 없어지길 바래요.
여러분들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