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의당 김한길 입원하고 주승용이 중재하고 그야 말로 난리가 났는데..
아예 언론에 보도도 안되고 조용하네요. 아는 사람이 없음.
종편은 말할것도 없고 문재인이 방귀만 껴도 반성을 요구한다던 칼럼리스트들. 기자들.. 단 한줄도 안쓰네요..
특히 매일 헤드라인으로 친노 패권주의를 울부짖던 성한용 기자는 요즘 뭐하시나?
마땅히 친안패권주의를 부르짖어야지..
언론이면 최소한의 공평함은 있어야지...
문재인 말한마디에는 세상이 무너진것처럼 피를 토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