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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옷 달라고 하며 동정심 유발해서 돈이나 다른 도움을 받기위한 글쓴이의 낚시 솜씨...
이메일 주소 익숙하다 했더니...([email protected])
전에 부산으로 가출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차비 빌려가겼죠...
그후 연락 없으시던데...
어머니가 아프신데 담배피고 가출하고 ....
오유님들은 착해서 또 도와주실꺼 같네여...에혀
특히 글쓴이가 여자라면 전화번호 공개하면서 까지 도와주시는분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