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에 남윤인순이 여성정책위원장으로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여성부 장관으로 입각이 유력하겠네요.
입대하시는 분들. 기분 더러우시겠지만요. 여러분 더 X됐습니다.
전원책이 뜬 이유중에 하나가 이 여자 때문인건 다들 아시죠?
앞으로 남성 징병정책은 더 ㅈㄹ맞아질게 거의 확실시 되구요.
저는 지금 문재인 지지를 지속해야하나 철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문제가 있냐고 물으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최근의 두 건의 일만 말씀드리죠.
표창원 더러운잠 사건에서 표창원 의원을 내부에서 공격한 페미가 이 여자구요.
성범죄 무고죄 폐지의 전단계인 피고인 무죄확정전까지 맞고소 금지 법안을 냈습니다.
그 이전에는요. 페미 3대장으로써 군가산점 문제에서 어그로를 끌며 사람들 빡치게 하고 다녔습니다.
전원책이 이 여자하고 토론하다가 윽박지른거때문에 사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보수계의 희망으로
떠오르게 만든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