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에 북핵, 미사일 부분 강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40419 지금 이시간에도 숨겨진 어딘가에서는
필자불명의 소설 "국정교과서"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인공위성을 가장한?? 미사일을 쏘아대고...
남북 평화 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폐쇄해 버려도...
20~40대 젊은 세대는 별 반응이 없습니다.
열심히 북풍을 불러오고...
안보정국을 형성 했는데도...
오히려 젊은세대는
막무가내식 대북정책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습니다.
원래 이쯤되면 "빨갱이,빨갱이"하면서
"안보는 보수"..."그래서 새누리"가 되야하는데...
젊은층은 되려 현 정권의 안보무능을 탓 합니다.
이거 왜 이럴까??
답이 필요하겠지요...
젊은세대의 안보의식이 문제인 것은...
"잘못된 역사의식을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전교조의 이적행위"가 있다.
이 모든게 전교조 때문이다.
그래서 국정교과서가 "꼭" 필요한 것이다.
라고 외쳐대겠지요.
수신료가 아까운 KBS를 앞장세워...
조중동과 종편...mbc가
몇일만 떠들어 대면...
이게 다 사실같아 지는거죠.
여기서부터는 제 소설입니다...ㅎㅎ
국보법 위반 혐의' 전교조 교사들 항소심도 집행유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615726 이 사건을 잘 드리블해서...
제 2의 "왕재산 사건"처럼 만들 지도 모릅니다.
인공위성도 미사일로 만드는 판에...
방북기록 있으신 선생님들
간첩단 만드는 건 일도 아니겠지요.
때마침 국정원 1,2,3차장도 바뀌었고..
그중에 공안검사 출신도 있던데...
원세훈 국정원장 사건에서 보듯이...
이 정부는 창조적인 국정원을 가지고 있기에...
크게 어렵진 않을 듯 합니다.
북풍이 사그라 질때 즈음...
총선 전에 한번 더 이슈를 만들고 싶을 것이고...
죄 없는 선생님들을
일단 구속부터 시켜서(재판이야 길어 질테니)
크게 이슈화 시켜놓고
총선을 치루겠죠.
아이고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요ㅠㅠ
갑자기 걱정이 되서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