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화는 중세시대 때 마녀사냥 하는 기사단??이 있는데 꼬마애한명 델고 소대규모로 돌아다닙니다.

그러다가 어떤 마을을 발견했는데 좀 의심하고 있다가 그 마을 사람들이 대접해주는 밥을 먹느데 그밥에 수면제?같은걸 넣어서 잠들게 합니다. 눈을 뜨고 보니 상반신까지 물이 차잇는 감옥에 갇혀 있다가 그 마을 대장같아 보이는 마녀여자가 있는데 예수를 안믿으면 풀어 준다해서 한명이 안믿는다고 말하고 살려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남자 끌고 어디로 가더니 몰래 죽이고 계속 기사단들에게 예수 안믿으면 살려준다고 합니다. 그 기사단들이 기회를 봐서 감옥을 부수고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죽임당하고 그 꼬마 소년은 탈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충격으로 자기도 기사단이 되서 무고한 사람들을 잡아다가 마녀사냥을 시작하게되며 영화가 끝납니다. 중세시대 때 마녀사냥이 계속 리사이클 반복 되게하는 오류를 지적하는 그런영화로 기억되는데 제목을 모르겟네요 배우 이름도 다모르고

두번째영화는 한가족이 잇느데 부부싸움나서 이혼하게 됩니다. 이혼하러 법원가던중 남편이 교통사고인가??어쨋든 사고로 기억상실증으로 기억을 잃게 되고 이혼절차는 잠깐 중지 상태로 생활하게 됩니다. 남편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기억잃기전과 달리 가족들에게 신경과 관심을 막 써주게 되면서 아내도 이혼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하지만 그냥 이혼하려고 합니다. 남편이 기억이 다시 되돌아오고나서 아내와 이혼하려고 하다가 뭐 어떻게 되다가 옥상에 올라가서 위자료가 든 가방인가 그거를 옥상에서 뿌리고 화해하게 됩니다. 그 떨어지는 돈을 사람들은 밑에서 잡을려고하고 끝나게되는 그런 가족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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