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안들어가려고는 했는데 친구 말 듣고 들어가보니
그노무 썸네일 욕이 ㅋㅋㅋ
아 망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히 내 성격상 홍보는 하지도 못하겠고.
섬네일은 바꿀수도 없으니 뭐..
저도 대학 최강자전 내기는 했는데.
초반 홍보의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한번 격차 벌어지니 계속 벌어지기만 하고..
자존심 다 내던지고 그래도 좀 알려야 되긴 했던거 아닌가 생각도 들긴 하는데(베스트도전은 커녕 블로그에조차 작품 제목 언급도 안했으니 ㅋㅋ)
아니에요 제 만화가 많이 부족해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다른분들 전부 잘그리세요.
다른분도 올리신 분이 계실길래 덩달아 용기가 생겨서 올려는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2화 제작 중단 했고요.저는 베스트도전에 원래 하던 작품이 있으니, 그걸 먼저 이어갈 생각입니다^^)
작업하다 심심해지면 툭하면 들리는 곳이에요.
앞으로도 가끔씩 용기가 생기면 제 그림올리러 올게요. 긴 글에 푸념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