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함박스테이크 먹었구요 같이 간 여자친구는 까르보돈가스를 먹었어요
블루레몬에이드? 맞나ㅋㅋ 저 위에 파란 음료수도 하나 시켰는데 서비스로 하나 더 주셨어요 ㅠㅠ
오유에서 보고 왔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둘다 너무 부끄럼을 많이 타서 ㅋㅋ
그냥 조용히 먹고 나왔습니다ㅋㅋ
가게 내부 분위기가 일단 너무 좋아요 ㅋㅋ 고급레스토랑 같구요. 삼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시원한 느낌에서 밥을 먹고 나온 것 같아요 사장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셨어요
맛있는 음식 먹고 와서 기분도 좋았고 음료도 한잔 서비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갈게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