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고 발 닦자마자 작업시작 ㅠㅠ
사과놈들 만든 kext가 도저히 안되서
kext patch를 수백번의 시도끝에 성공해서 hdmi 사운드가 나오는데
리시버로 음악을 듣는 순간 2주간의 고생했던 피로가 한순간에 날아가네요 ^^
아 기뻐라 ^^
죄송합니다. 너무 기쁜나머지 흥분해서 오유에 글올리고 자려고 들렀습니다. ^^
덕분에 HexFiend, IORegistryEditor 사용법 잘 익혔습니다.
혹시 맥 드라이버로 고생하시는 분들 미천한 실력이지만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