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또는 지망생)과 브로커 고객
성을 구매하는자 파는자 그리고 알선하는자
이 관계에서 언듯보면 연예인이 선택할 수 있어 보이지만
그들의 꿈을 쥐고있는 고객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성매매라기보다도 일방적인 성폭력으로 보는게 맞다는것이 변호사의 주장이고
이에 관한 처벌도 약하지만 자신의 범죄를 인지하고 있기에 그 증거조차도 말소시키는 브로커로 인해 수사는 언제나 한계에 부딪히곤 하죠
문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을때 언제나 화살은 피해자할 수 있는 연예인측에 있었고
사건이 잠잠해지면 그대로 묻혀버리곤 해요. 실제 가해자들은 형이 아주 가볍기 때문에 사실상 그렇게 큰 피해도 없지만요.
뻔뻔하게도 자신은 그냥 소개팅하듯이 소개시켜줄 뿐이고 그 가운데서 감사의 표시를 받은것 뿐이다.
이런 말같잖은 개소릴르 씨부려대고 있지
사실상 법이란것이 범죄자들이 만들어놓은게 아니고서야 이렇게 가벼이 만들어 놓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서구권에서는 성범죄에 대해서 아주 강력하게 처벌하는데 헬조선은 뭐 범죄자 인권이란걸 뭘 그리 중요하게 여기는지
피해자는 인권없나?
제가 보기에는 직접 가해자나 브로커 새끼들도 그렇고 아주그냥 사실만 밝혀지면 죄다 태형으로 걷지도 못하게 만들어야지
그리고 기득권일수록 더 강하게 처벌을 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그 따위로 행동해? 죽지 않은것만으로도 다행일 정도로 만들어야지
하지만 헬조선은 피해자만 여전히 속출되고 또 다시 제2의 장자연같은 사건이 벌어지겠지
정말 그알싶을 볼때마다 조선반도는 답이 없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