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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는 참... 키우면 키울수록 키우기 싫어지네요.
게시물ID : dungeon_662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이두이★
추천 : 0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5/30 17:42:51
(징징글입니다. 보기싫으시면 뒤로가기)
음...
얼마전에?
정마반 정가하고 루크진입한 3천 42 19 정홀 유저입니다.
막 딜러같은건 키우면 쩔공 수금이 조금씩 늘어나기라도 하는데,
홀리는 전혀.
고스펙 홀리 유저분들이 왜 그냥 공팟 돌리고 마는지 이해가 되네요.
쩔값도 거지고.
수금은 안오르고.
버퍼 대우는 안좋고.
그냥 공팟가서 세인트님이 강림했다 반응 보는게 낫지.
얼마전에 7인에 슥 갔어요.
자리가 체홀자리밖에 없어서 글로 갔죠.
1수 주겠다더라구요.
공대장 반응이,
'정홀로 2수로는 괜춘한데 체홀로 오는거라 2500은 쫌..'
아니, 아무리 체홀로 간다 해도 아포가 19렙인데 했지만 여전히 1수.
2수로 괜춘하단 반응을 해석하자면 정홀이더라도 그 스펙 2수야 이소리고.
화나지도 않고 그냥 얼탱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그날 그냥 공팟 갔구요.
고스펙 홀리가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대우가 이런데 고스펙까지 키우고 싶다는 사람들니 얼마나 있을련지.
나중에 칠죄종 3셋 탈바우 한다 해도 쩔공쪽은 지인네 팟 말곤 안가지 싶네요
2천 초중반대 바우 입고 들어가서 갈아입기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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