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고민 끝에 5년만에 업글 합니다
전체 업글은 아니고 씨퓨와 램뿐이긴 하지만 ㅎㅎ
5년전 브리즈번6000+ , ddr2 2G , hd4850 512M
1년 6개월 전 그래픽카드 파손으로인한 hd6850 1G 교체 , ddr2 1G 공수후 장착..
그래픽 카드 교체 후 약~~~간의 성능 상승을 꿈꿨지만 씨퓨와램의 구렁텅이에서 글카가 헤어나지 못했다능..
주문상품(배송중) i5 4670 , ddr3 8G , 부록으로 케이스와 키보드 <-키보드는 깨지고 버튼은 안보이고..마우스는 만신창이고..
뭐 거대하게 확장 같은건 안할거라서 미니로 구상했는데 고르고 고르다 보니 케이스가..가로와 높이가 지금거 보다 더크다는...
깊이만 좀 작아진.. 이름만 미니라는... ZM-T4
그래픽 카드는 유지합니다..자금 부족..파워는 지금 쓰고 있는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 500
SSD 역시 자금 부족...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6850을 팔고 그래픽 카드 업글이냐 SSD 구매 먼저냐 고민중입니다
이제 신작 게임을 봐도 입맛만 다시는 일은 없겠죠ㅠㅠ 초고사양은 옵션타협 좀 해서 무난하게 돌릴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즐길수 있단게 어디야ㅋㅋ
와우 25인 레이드 가면 전~부 최하옵으로 해서 찰흙상태로 진행ㅋㅋ
마지막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기존에 케이스에 쓰는 후면팬을 떼서 새 케이스의 전면에 장착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