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2.5/5.0 뻔한 스토리를 이악물고 끌고 가는 윤제문
#생각없이보기좋은 #코미디 #휴머니즘 #가족애
#영화 #일년에백편보기 #33편 #CGV #왕십리
1. 성적인 개그가 없어서 좋습니다. 화장실 개그도 없어 더더욱 좋습니다.
2. 스토리는 뻔합니다.
3. 아버지와 딸의 캐릭터가 너무 진부합니다. 원작이 2000년대 초 작품인데..
요새도 이런 고등학생 딸이 있는 이런 아버지의 부녀가 흔할런지요.
4. 조연 캐릭터들의 스토리는 너무 적당히 넘어갑니다.
좀 더 완결지어주지 싶은걸 그냥 넘어가버려서 아쉬움이 큽니다.
보태기...
스르륵 사태때 오유에 완전히 넘어와 눈팅하다 영게에 정착해보고자 합니다. 첫글이네요.
한줄평 페이스북과 인스타에 올리다가 조금 더 써보고자 싶어 여기저기 써볼 곳을 찾다가 오유에 써보고자 합니다.
법정영화, 스릴러, sci-fi 영화 좋아하고, 마블영화는 이유없이 그냥 다봅니다. #마블영화보는데이유가있나
다음주 콜로설, 모놀리스, 오두막 기대중입니다. 파워레인져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주로 왕십리, 코엑스, 강남, 압구정에서 영화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