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공천자 결정권은 국민한테 돌려주는 것이다. 상향식 공천과정을 밟는 것이 특징이다.
2. 공천과정에서 정치적인 소수자, 여성, 장애인, 청년들에 대한 적극 배려한다.
3. 여당이 강세지역일수록 과감한 기득권 타파를 할 것이다. 또 현역이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그 프리미엄은 최소화화고 현역의 평가는 현미경을 대고 들여다볼 것이다.
4. 신인은 여러 가지 불리한 점을 배려해서 결과적으로 현역과 신인의 공평성을 확보해서 신인의
참여도를 대폭 상승시킬 것이다.
5. 평가를 할 때 부정부패나 신뢰도에 관계된 것이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 등을 중점적으로
해서 질적 평가를 할 것이다. 무슨 몇%라고 하는 식이 아니고 질적 평가를 하고 절대적인 평가를
하기 때문에 숫자의 제한은 별로 없다.
6. 20대 국회야말로 새로운 정치개혁의 시대를 열어야 하기 때문에 새 시대에 맞는 인사를 폭넓은
분야에서 과감하게 선택한다, 그러니까 세계화시대, 과학기술창조시대, 문화창달시대에 맞는 인사를
최대한으로 공천하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법치주의나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신념이 강한
사람들을 많이 발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