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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버리지 못하는 2가지
게시물ID : antimuhan_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스프러스
추천 : 7
조회수 : 12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4 18:03:02

디스코와 돌림노래


그가 출연한 예능에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절대적인 흥하는 요소라고 생각할텐데


이미 너무우려먹을대로 우려먹어 반복된 노래를 30분이상 듣고 있으면 머리에 쥐가 나는 느낌이다.


이것을 계속 고집한다면 최소3년이내 도태될 것이다.


그가 계속 고집하는것중 점점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이 또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쓸데없는 중재다.


한때는 이것으로 다른사람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매너중의 매너이자 자신의 최고의 무기였는데


최근 이것이 중재가 아닌 뜬금없는 간섭으로 바뀌고 있다.


캐릭터들간의 비난개그가 이어지면 뜬금없이 끼어 들어 맥을 끊는다.


박명수가 말이없어진 이유도 이것이다. 


유재석도 이젠 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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